JC인터내쇼날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간,
일본 오사카,교토로 워크샵을
다녀왔습니다.
코로나로 인하여 2019년도
제주도를 마지막으로 진행되지 못하였던 워크샵을 5년 만에
진행하였습니다.
전 직원이 함께 떠나는 오랜만의 워크샵에 다들
들뜬 마음이었습니다. 1일
차 (칸사이
공항-해유관,대관람차-우메다공중정원) 이른 아침 인천공항에서 집합했습니다.
‘첫째도 안전, 둘째도 안전’을 다시
한번 다짐하며 다 함께 칸사이공항으로
향했습니다. 일본에
도착하여 다 함께 먹은 첫 식사는 ‘스테이크 정식’ 입니다.
다양한 일본식 요리들이 정갈하게 차려져 다들 맛있는 식사를 즐겼습니다. |